사진여행72 튤립 추운 겨울을 견뎌내고 단단한 땅을 뚫고 세상에 피어난 이쁜 꽃들.. 2023. 12. 13. 부라노섬의 아이들 베니스에서 배를 타고 40여분을 가면 만날수 있는 섬. 수공업으로 레이스를 전통적으로 생산해온 부라노 섬의 파스텔톤 마을... 마을을 관통하는 수로에서 카약을 타고 바다로 나가는 소년소녀들.. 2023. 12. 13. 비둘기낭 폭포 깊은 구덩이 안에 파묻혀있어, 근처에 가까이 가기전에는 폭포소리도 들리지 않는 포천 비둘기낭 폭포.. 하늘의 선녀가 밤이면 하강해 내려올 듯한 신비스런 모습. 2023. 11. 21. 가을의 백담사 부는 바람에 고요한 풍경소리 들릴듯한 산사..... 고즈녁한 담장및 코스모스가 맘껏 이쁜 자태를 뽐내는, 이제 가을입니다..... 발자욱 소리조차 어려워 조심스레 걷는 스님의 뒷모습에도 가을이 보이는 듯..... 2023. 10. 5. 해변의 연인 2023. 8. 24. 용두암 제주 용두암의 위용 2023. 8. 22. 이전 1 2 3 4 ··· 12 다음 728x90